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표하나 품고 다닌다고 하죠? 그만큼 하루 8시간 그 이상을 회사에 충성하면서 상사의 고충, 동료들과의 경쟁등 스트레스를 앉고 살아갑니다. 예전처럼 직장이 나의 노후를 걱정해주지 않고 정년퇴직은 옛말인 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이 여러 부업들을 알아보는데요. 저도 그렇게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 알게 된 데이터라벨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단어부터 생소한 데이터라벨링!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데이터라벨링이란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고도화를 위해서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입니다. 학습을 하지 않은 인공지능(AI)은 유아나 다름이 없는데요. 아이처럼 부모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세상을 알아가듯이 인공지능도 학습을 통해서 세상을 ..

우리나라의 사계절 중 가을이 낭만이 넘치는 계절 중 하나죠. 가을에 태어나기도 했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계절이 너무나 좋은데요. 이 가을을 더 잘 즐길 수 있는 단풍구경은 빼놓수 없습니다. 아직 못 가셨다면 늦지 않았어요.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11월인데도 반팔을 입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한데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내장산국립공원으로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봉우리들의 높이가 700m 내외이지만 봉우리 정상이 저마다 독특한 기암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호남의 금강이라고 불립니다. 지금 떠나도 내장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 시즌 케이블카 이용안내 ▶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1179-11 ▶ 운영시간 : 08:00 ~ 18:00 → 단풍시즌제 기간 운..

대전시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 오월드는 주랜드,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의 복합적인 테마 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이남 최대 규모의 테마공원입니다. 오월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 사파리, 한국늑대 사파리, 마운틴 사파리등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꽃과 물과 빛이 어우러져 향기로운 꽃의 세계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 희귀 새와 열대정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상의 버드체험까지 오월드에서 모든 걸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장치, 흥미로운 스토리를 더한 신비롭고 환상적인 야간 공간에 홀로그램쇼와 음악분수 워터쇼등 색다름을 원하는 여러분들의 즐거움을 주는 나이트 유니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럼 대전..

최근 전세사기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있는데요. 가장 기본인 등기부등본만 잘 확인해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억울한 일을 당할일은 없겠죠? 그럼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부동산의 정확한 소유자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는 등기부등본! 부동산매매나 전.월세, 담보대출등에 꼭 확인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등기사항을 증명해주는 민원문서로 등기부등본을 관할하는 관청은 등기소입니다. 누구나 열람,발급이 가능하며 간단히 인터넷 등기소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쉽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차 ▶ 등기부등본이란(등기 사항 전부 증명서) ▶ 열람,발급방법, 발급수수료 ▶ 등기부등본 용어해설 등기부등본이란 먼저 등기에대해 알아볼께요. 등기는 국어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의미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모든 물가가 올라서 서민들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는데 매년하는 큰 행사중 하나인 김장철에 필수재료인 배추 값이 금값이 되어 안정되지 않으면 가정들의 부담이 커질 것 같습니다. 배추값이 금치가 되었다며 중국산 김치를 사먹어야 하나 김장 걱정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최근 중국 맥주공장 소동도 있고해서 중국산은 정말이지 좀 꺼려지는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걱정을 하는걸 하는건지 대형마트, 농협등에서 절임배추를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아래와 같이 정보를 알려드릴께요. 농협 절임배추 사전예약 절임배추중에 국내 소금값, 배추 값 인상으로 중국산을 섞어쓰는 업체가 많아졌는데요. 농협에서 100% 천일염에 강원도 대관령, 전남 해남, 경북 안동등에 재배한 국내산 배..

안녕하세요. 아직도 환절기면 코, 눈, 귀, 어디 하나 성한데 없어서 병원을 편의점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우니입니다. 10월이 되면 항상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요. 병원도 여기 갔다가 안 나으면 저기 갔다가 병원마다 처방도 틀리기도 해서 심하면 한 번에 두 곳 약을 먹을 때도 있었어요. 밤마다 코를 하도 비벼서 코가 헌 게 한두 번이 아니고 눈까지 충혈돼서 안과까지 따로 병원을 갈 정도였어요. 어렸을 때는 눈, 귀, 코를 한 번에 마구마구 비비고 파고 해서 엄마한테 등짝 스메싱을 얼마나 맞았던지....간지럽고 아프고 하니깐 어릴 때는 더 조절이 안돼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병원도 자주 못 가고 일주일씩 약을 받고 그랬었거든요. 성인이 된 지금도 이 환절기엔 어김없이 눈, 코, 귀는 왜이리 ..